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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안 입는 옷 * 버리지 말고 활용하는 방법알 수 있는 전시소식/공연+전시 2021. 6. 24. 10:45
◐ 안 입는 옷 버리지 말고 가져오세요, ‘나만의 옷’으로 바꿔드립니다. 대림미술관에서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시. [TONG’s VINTAGE : 기묘한 통의 만물상]이 열리고 있습니다. 미술관 옆에 위치한 ‘미술관옆집’은 지난 18일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(RE;CODE)와 손잡고 의 문을 열었습니다. 둘 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안하고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들입니다. ▶ 박스 아뜰리에 (약 1시간 소요) 박스 아뜰리에는 추억이 담긴 소중한 옷이지만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다시 입을 수 있도록 ‘리폼’해주는 서비스입니다. 더 이상 입지 않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옷들이 있다면 체험해보시길 제안드립니다. 박스아뜰리에에 티셔츠를 가져가면 상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