업사이클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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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안 입는 옷 * 버리지 말고 활용하는 방법알 수 있는 전시소식/공연+전시 2021. 6. 24. 10:45
◐ 안 입는 옷 버리지 말고 가져오세요, ‘나만의 옷’으로 바꿔드립니다. 대림미술관에서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시. [TONG’s VINTAGE : 기묘한 통의 만물상]이 열리고 있습니다. 미술관 옆에 위치한 ‘미술관옆집’은 지난 18일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(RE;CODE)와 손잡고 의 문을 열었습니다. 둘 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안하고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들입니다. ▶ 박스 아뜰리에 (약 1시간 소요) 박스 아뜰리에는 추억이 담긴 소중한 옷이지만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다시 입을 수 있도록 ‘리폼’해주는 서비스입니다. 더 이상 입지 않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옷들이 있다면 체험해보시길 제안드립니다. 박스아뜰리에에 티셔츠를 가져가면 상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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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업사이클링] 북촌 -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업사이클링 매장 이니스프리공병공간점소식/공연+전시 2021. 6. 14. 16:26
◐ 북촌에 위치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업사이클링 매장 이니스프리 공병 공간점 ▶ 이니스프리 공병 공간점 운영시간 : 매일 11:00 – 20:00 위치 : 안국역 1번 출구에서 486m 업사이클링이란 기존의 버려지는 제품을 재활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디자인 등을 더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뜻합니다. 이니스프리 북촌 공병 공간점은 2017년 6월 개장했으며 80년 된 한옥 두 채와 2003년부터 ‘공병 수거 캠페인’을 통해 수집한 공병 23만 개를 재활용하여 인테리어 마감재를 개발해 많은 이슈가 되었습니다. 입구에 들어서면 한쪽 벽면의 환영문구와 함께 버려지는 플라스틱 조각으로 굿즈를 만들 수 있는 방법과 이 공간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안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중앙의 모형 곳곳..